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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.
그래도 이런 야시장이 열리는 건 좋다.
이날 결국 더위 먹고 뻗었지만...
얼굴에 언제 생긴지 모를 화상 자국이 있다.
벌겋게 부어오른 게 가라앉질 않는다.
이러고 어떻게 7,8월을 버티나.
요즘의 트렌드 청양마요 치킨을 먹었다.
나이 먹고 치킨을 이렇게 안 먹을 줄 몰랐다.
블테기다.
네이버 블로그에 힘을 쏟느라 티스토리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.
어서 다시 패턴을 찾을 수 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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